학회장 인사말 - 전상학 교수님
정보위원회 | 2021.03.29 | 조회수: 207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학회가 2007년 창립 이래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회원 간에 소통을 하면서 이를 자료로서 남겨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정보위원회의 노력으로 우리 학회에서 처음으로 뉴스레터를 발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아시다시피 학술지는 연구 결과나 수업 자료 등을 다루기 때문에 편하게 회원의 생각을 전하거나 회원의 동정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이렇게 뉴스레터를 발간함으로써 회원 간의 소통을 늘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스레터는 우리 학회만이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학회들에서 이미 운영하고 있는 소통의 포맷입니다. 이 뉴스레터를 통해서 학회에서 진행했던 일들 혹은 앞으로 계획 중인 것들을 알릴 수 있고, 회원들께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생각들을 실을 수 있으며, 회원의 동정도 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형식에 구애를 받지 않기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기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교육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경험들, 학술대회 참가 후기, 과학 도서에 대한 소개, 공유하고자 하는 참고 문헌들에 소개, 연구실의 연구 현황 등 어떠한 내용도 가능한 소통의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미 취임사에서 밝혔듯이 저는 제 임기 동안에 학술대회, 학술지 발간 등 기존의 활동들을 더욱 내실 있게 만들고, 교사연수와 워크샵을 활성화하여 현장 교육에 더욱 도움이 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의 사회적 봉사 활동 중의 하나로 청소년 교육을 실시하며, 학회 재정 등에도 힘을 쓰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성공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코로나로 교육현장과 연구실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해 오고 있지만 좀처럼 확진자의 수가 줄어들고 있지 않고 있어 코로나 감염이 일상화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은 되지만 백신의 개발 등 과학의 힘을 빌어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회원 여러분께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현장과학교육학회 회장 전상학 올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