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장과학교육학회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제6대 한국현장과학교육학회 학회장을 맡은 전상학입니다.

우리 학회는 2007년 창립한 이래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1,400여명의 교사와 교수, 연구원, 학생 회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이 동등한 자격으로 학회 운영에 참여하며, 과학 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정기학술대회의 심포지움을 통해 과학 교육의 많은 현안과 핵심 이슈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또한, 신진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는 연구 발표의 기회는 학회원 모두의 소통과 성장의 장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학회가 앞장서 개최하는 워크샵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자리 잡았으며 과학 교육 관련 학회의 중요한 관심사로 부각되었습니다. 이 워크샵을 통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개발한 다양한 실험 탐구 활동 자료들이 효율적으로 확산되고 활용되는 점은 학회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진과 교사들이 학술대회를 통해서 활동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학회의 큰 자부심 중의 하나는 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현장과학교육"을 1년에 4회 발간하여 학교 현장의 탐구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장과학교육' 학술지는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자료들을 많이 담기 위하여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였고, 필요시 교수와 교사를 연계하여 발전 보완하여 게재하고 있습니다. 타 과학교육 학술지에서 다루지 못하고 있는 탐구 활동 관련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게재하여 교육 현장의 실험·탐구 활동에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활발하게 교육 자료를 투고해 주시고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2020년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정기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그 잠재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방면으로 과학 교육 발전에 힘쓰고자 합니다.

우리 학회는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열정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술 활동과 교육 활동에 적극 참여하시어 한국현장과학교육학회를 함께 발전시켜 나갔으면 합니다. 우리 학회가 과학 교육을 대표하는 학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현장과학교육학회장
전상학